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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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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교육) 평등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작성자 김태희 등록일 20.04.23 조회수 416
첨부파일
그남자이야기.mp4 (23.99MB) (다운횟수:446)
그여자이야기.mp4 (21.3MB) (다운횟수:402)

반갑습니다 ^^

 

우리나라는 자유, 인권, 평등이 있는 아주 살기 좋은 나라죠?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말이죠..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과 인내와.. 희생이 있어야 했답니다.

 

고려시대까지만해도 여자도 남자와 같이 상속을 받고 제사를 지냈었다고 해요

조선후기에 와서 가부장적인 남성위주의 사회가 되면서 양성불평등이 심화되었지요.

성평등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라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성차별적인 말과 행동들이 뿌리 뽑히질 못한 것을 보면

대대로 내려오는 사상과 자라는 환경으로 부터 알게 모르게 배우게 되는 무의식적인 학습의 결과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습관을 쉽게 변화시키지 못 한다는 걸을 느낍니다.

 

지난 4.15 총선때 일이였어요

선생님 중1 아들이 총선 결과를 지켜보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 엄마, 여자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어?"

띵~~~~

선생님이 깜작 놀라서 머리에서 징이 울렸어요...ㅜ

" 너 학교에서 양성평등 안 배웠어???"

" 그게 무슨말이야? 여자 대통령도 있었잖아. 비록 그분이 능력이 부족했지만. 여자라서 능력이 부족한건 아니였지만...

대통령이긴 했어"

"아.. 맞아. 그랬지...."

엄마가 보건선생님이고 양성평등을 가르치는데 아들이 하는 말이라니.... 선생님은 너무 부끄러웠답니다.

집에서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으려고 저녁식사 준비 도우미를 아들과 딸 번갈아 가며 하고 있고.

얼마전 아들에게 기술가정 숙제로 빵만들기, 나물무치기 까지 가르쳤는데...

선생님은 양성불평등의 생각과 문화가 뿌리 뽑히기 까지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양성평등, 성차이, 성차별이 어떻게 다른지 잘 배웠을 껍니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나오는 성차별적인 말과 행동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이번시간에는 양성평등 교육 시간입니다.

먼저 [그 남자의 이야기], [그 여자의 이야기]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그리고 학습지를 풀어보면서 나의 양성평등 의식이 어떤지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학습지 1면의 답은 선생님께 학습지를 제출하면 답장으로 [정답]을 알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학습지 제출방법

 1) 이메일: kth10030200@hanmail.net  (학습지 파일 또는 사진, 아니면 메일에 직접 답적기)

 2) 밴드: 보건선생님께 밴드를 통해 답장을 해도 좋아요

 3) 출력: 정상등교가 시작되면 보건실로 제출해 주세요.

 

** 양성평등한 학교 만들기 우리가 함께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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